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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고용쇼크…연준 10월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졌다

읽는 시간 약 1분

[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]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.

2일(현지시각) 발표된 9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2만9000개 증가에 그쳤다. 예상치 9만개를 크게 밑돌았다. 실업률은 4.2%로 상승했다.

연준의 정책 방향에 가장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0bp 하락한 4.69%를 기록했다.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.

금리 스왑 지표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17%로 반영하고 있다. 이는 고용지표 발표 이전의 29%보다 낮아진 수치다.

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고용지표 발표 후 8만7000달러선에 바짝 접근했다.

coeliy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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